증산도 수행 치유 체험 - 공황장애 치유

증산도 안양만안도장에서 수행하고 계신 박영선님 증산도 수행 치유 체험 사례입니다. 


초기 의원도수 수행을 할 때 회사에서 업무를 많이 맡게 되었고 직장인이 가장 싫어하는 직장 상사에 대한 스트레스가 거의 극에 달해 있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회의시간만 되면 공황장애 초기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증상이 갑자기 심장이 조여오는 것처럼 숨쉬기가 힘들고 사실 말도 제대로 할 수 없는 공포감까지 느꼈습니다. 그런 상황이 종종 발생하게 됐었습니다. 

이 상태가 점점 잦아지고 심해지는 상황에서 의원도수 2기 수행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수행을 하면서 집중하고 마음을 계속 가라앉히는 훈련을 하고 또 수행을 하다 보니깐 저도 모르는 사이에 증상도 없어지고 마음도 꽤 밝아지고 꽤 긍정적으로 변화됐습니다. 
우선 마음의 편하고 긍정적으로 되다 보니깐 평소 절망적으로 전혀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던 상황이 점점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전개가 되고 있었습니다. 

 

이때 제가 느낀 것은 물리적으로 몸이 아픈 것은 통증이 느껴져서 병원에 가서 치료를 하게 되지만, 마음의 병은 쉽게 알아챌 수도 없고, 그 병이 깊어져야만 깨닫게 되는 거 같습니다. 수행을 하면서 점점 마음의 건강도 좋아지고 환경도 긍정적으로 변하는 체험은 단순 치료에 그치는게 아니라 저를 둘러싼 환경까지 좋은 곳으로 이끌어 주는구나 경험을 했던거 같습니다. 

<STB상생개벽뉴스 144회 삼랑선 도담 中> 

 

 

https://youtu.be/LpHzZyqOqgI?t=1829 

 

 "STB상생개벽뉴스 144회 삼랑선 도담" 에서 박영선님께서 증산도 무병장수 삼신조화 도통수행법 수행을 하시면서 몸의 여러 통증, 자궁근종 치유와 공황장애까지 치유된 사례를 말씀해주셨습니다.

 

 인간의 몸의 통증과 마음의 병, 즉 정신병은 둘로 분리된 것이 아닙니다. 인간은 자신의 마음의 병을 알아차리도록 몸의 통증을 유발시키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강한 스트레스가 발생할 때가 있지만, 이후 스스로 마음을 돌보지 않습니다. 그걸 잊고 지내면서 각종 통증과 병이 유발됩니다. 

 

 현대의학은 몸의 근원치유를 하지 못하는 한계는 이미 들어났습니다. 모든 병은 근본적인 마음의 병까지 치유를 해야 근본적인 치유가 가능하다는걸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증산도 무병장수 후천 조화도통법에는 나의 근원으로 돌아가 깨닫는 수행이 있습니다. 

 증산도 무병장수 수행법에 관심있으신분은 아래 도서 신청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ttps://gisa0809.tistory.com/87

증산도 수행 체험 - 방광염 전근증 관절염 완치

https://gisa0809.tistory.com/85

증산도 수행 치유 체험 - 장요인대와 척추측만증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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