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증산도 군산 도장에서 수행하고 계신 최영미님의 증산도 수행 치유 체험입니다. 증산도 수행과 신유를 통해 앓고 있던 방광염과 전근증을 완치한 사례입니다.
제가 차를 타고 있는데 방광염이 너무 심해서가지고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한 손으로 운전대를 잡고 한 손으로는 제 아랫배에 대고 치유를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거짓말같이 사르르르 방광염이 나았습니다. 제가 아픈걸 직접적으로 겪으니깐 (증산도를) 더 믿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방광염이 없습니다.
또 제가 아이 셋을 키우다보니깐 몸무게가 불어나면서 밤에 뒤틀리듯이 쥐가 많이 났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증산도에 대해서 믿음이 없을 때는 일어나서 엄지발가락을 내 몸 쪽으로 당겨 풀곤 했었습니다. 그런 방법을 쓰다가 제가 태을주에 대한 믿음도 생기면서 그때부터는 일어나 앉아서 태을주 주문을 읽었습니다. 나중에는 일어나기도 싫어서 누워서 태을주를 읽으면서 쥐가 심하게 나는 곳에 태을주 기운을 그쪽으로 보내면 바로 스르륵 나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쥐가 낫을 때 긴박한 상황에서 태을주 주문을 읽어서 낫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었습니다. 수행을 통해서 근본적으로 나아서 지금은 쥐가 나는 일이 없고, 방광염이 발생하는 일이 없고. 건강한 몸이 됐습니다.
다음은 곽용삼님의 증산도 수행 치유 사례입니다.
제가 야간경비를 섰었는데 밤에 잠을 자고 있는데 한 2~3시경에 귀가 막 송곳으로 찌르듯이 아팠었습니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벌떡 일어나서 앉았습니다. 어떤 방법이 없어서, 양손을 양 귀에 대고 주문을 일심으로 읽었습니다. 너무 아프니깐 진짜 일심으로 읽었습니다.
주문을 읽다보니깐 양손에서 아주 뜨거운 기운이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5분 10분 15분 주문을 읽으니 통증이 싹 가라앉았습니다. 그러고 나서 작년까지 한 서너 달에 한 번씩 2~3일씩 통증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선려화를 받고 나서 귀에 계속 꽂았습니다. 이후 깨끗이 나았습니다. 이젠 전혀 아프지 않습니다.
또 한가지 사례는 제가 방문 판매하다 보니깐 무거운 물건을 들고 다녔었습니다. 손 관절을 누르면 굉장히 아팠습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선려화를 받고 나서 계속 선려화를 꽂으면서 집중수행했더니 지금은 전혀 안 아프게 됐습니다.
시청자분들도 증산도 수행을 관심을 갖고, 선려화까지 받으시길 바랍니다.
<STB상생개벽뉴스 46회 삼랑선 도담 中>
https://youtu.be/ThoN4PRXwUU?t=1494
https://gisa0809.tistory.com/86
https://gisa0809.tistory.com/85
◆ STB상생방송 시청자분과 증산도 수행에 관심있는 분은 아래의 폼메일로 신청하시면 책을 무료 발송 드립니다.
https://forms.gle/3yJRRZDukGVn5Dvv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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