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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3

교황의 서거는 무엇을 말하는가: 선천 종교의 종말과 후천 개벽의 시작 얼마 전 교황이 선종했다는 소식은 전 세계 가톨릭 신자들뿐 아니라, 인류 전체에게 큰 상징처럼 다가왔습니다. 왜일까요?교황은 단순한 종교 지도자가 아닙니다. 그는 선천 종교 질서의 가장 높은 정점에 서 있는 상징이자, 서양 문명과 신앙의 중심이었습니다. 그런 인물이 퇴장했다는 것은 단순한 죽음이 아니라, 오래된 종교적 시대의 막이 내려가고 있음을 하늘이 알리는 징조일 수 있습니다.『이것이 개벽이다』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기성종교의 몰락과 새 진리의 출현”“현재까지도 무지한 자들에 의해 철저히 왜곡되고 있는 종교 진리의 정수 문제… 진리를 올바르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집단적인 영적 불구자로 만드는 용서받을 수 없는 대죄악이 범해져 왔다.”이제 종교의 교체기, 인류 문명의 전환기가 시작된 것입니다. 불.. 2025. 4. 25.
레바논 바알베크 신전 고화질 사진 우리가 학교 제도권에서 배워 온 역사 상식으로 이해할 수 없는 초고대 거석문명이 있었다는게 놀랍습니다. 얼마전 세계 문화 유산인 이집트 피라미드를 현지인들이 관리 소홀을 고발한 유튜버가 있었습니다. 현재 자기들이 믿는 종교와 다른 문화라 하여 자기 조상 문화를 부정하는 망령된 짓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루 빨리 자기 뿌리를 부정하는 종교인 새퀴들이 정신차렸으면 좋겠습니다. 낙서가 보이네요. 사람과 비교하니 어머어마한 크기입니다. 신전 건물 기둥으로 쓰였던거 같습니다. 낙서가 많이 있습니다. 2021. 1. 27.
강원 고성 속초 산불 예언 ▣고성 속초산불과 척주동해비 예언 (강원도 산불) 강원도 삼척에는 조선 중기(1595~1682)의 문인이며 대학자였던 미수 허목 선생에 관련된 일화가 전해 내려온다. 허목 선생은 조선 중기 학자 겸 문신으로 사상적으로는 이황·정구의 학통을 이어받아 이익에게 연결시킴으로써 기호 남인의 선구이며 남인 실학파의 기반이 되었다. 전서(篆書)에 독보적 경지를 이루었다. 문집 《기언(記言)》, 역사서 《동사(東事)》등을 편집하였다(두산백과) 허목선생이 좌천되어 삼척부사로 부임해 있을 때의 일이다. 당시 삼척에는 극심한 해파와 조수가 읍내에까지 밀려들어 강의 입구가 막히고 오십천이 범람하여 백성들은 인명과 재산을 잃어버리는 큰 재앙에 시달리게 된다. 백성의 고통을 안타깝게 여긴 허미수 선생은 동해바다를 예찬하는 글인.. 2019. 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