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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4

우한 폐렴 코로나19 바이러스 신명 체험 우한 폐렴 신명이 보이는 듯 김○○(46세) / 평택합정도장 운전 중에 태을주를 묵송默誦으로 송주하는데 처음 보는 형태의 신명이 3명 보였습니다. 머리에는 영화 〈슈랙〉의 주인공처럼 머리에 나팔관 같은 뿔이 정중앙과 귀 양쪽으로 나 있었습니다. 얼굴은 파란색에 약간 울퉁불퉁하였고 망토를 입고 있었는데 중간은 붉은색 우측은 파란색 좌측은 하얀색이었습니다. 망토에는 하얀색의 부드러운 닭 털 같은 깃털이 레이스처럼 달려 있었습니다. 서 있는데 지상에서 40cm 떠 있었고 발이 없는 것처럼 흐느적거리며 바람에 날리는 듯했습니다. 보균자 신명이라 하였습니다. 보균자 신명은 저희 증산도 도인들을 보고는 기운에 따라 깍듯이 인사를 하며 피해 갔고 문득 뒤돌아보니 도시의 높은 빌딩들 사이로 사람들이 오고 가는데 방금 .. 2020. 5. 21.
천연두 시두 두창 한국발 괴질 바이러스 대비 국립중앙박물관 전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조선, 역병에 맞서다"라는 주제로 전시회가 진행중입니다. 이번 전시는 조선 시대 사람들은 전염병을 어떻게 대응해 나갔는지 조명하였습니다. 그래서 코로나19의 공포로부터 희망의 메세지를 전하기 위해서 마련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때 역병에 대한 인식은 서양인들과 달랐습니다. 역신은 병을 일으키는 악령 또는 악마라고 생각하지 않고 잘 모셔야되는 신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약물 치료를 비롯하여 부적, 굿, 제사를 통해서 병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현대의학은 과학적 합리주의라는 하나의 이해방식으로만 질병을 이해해왔습니다. 그러한 인식은 바이러스를 처음 발견한지 150년이 지났지만 아직 진화하는 바이러스에 대한 치료제를 개발하지 못하였습니다. 지금은 미신이라고 치부해버렸던 .. 2020. 5. 16.
코로나19 판데믹에 대한 세계 유명 석학들의 말말말 2020. 4. 21.
바이러스 대유행 병란 개벽 극복 태을주 왜 병란 개벽을 맞이한 인류가 태을주를 읽어야만 극복할 수 있는가. 상제님은 "태을주는 구축병마주니라. 내가 이 세상의 모든 약 기운을 태을주에 붙여 놓았나니 만병통치 태을주니라."(3:313)라고 하셨다. 신종플루, 코로나 바이러스 등 모든 병은 수기와 화기의 균형이 깨어져서 생기는 것이다. 상제님은 "태을주는 수기 저장 주문이니 병이 범치 못하느니라."(4:147)라고 하셨다. 태을주가 몸과 마음과 영혼의 모든 병적 현상을 물리치는 것은, 인간의 생명 활동의 근원인 수기를 축적시켜 주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태을주는 우리 몸의 수화의 균형을 이루게 해 준다. 인체에 있어서 수기는 골수, 정수, 뇌수, 정자, 난자를 포함하는 인체의 에센스다. 태을주는 우리 몸에 정을 축장케함으로써 면역 기능을 강화시켜며.. 2020. 4.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