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폐렴 신명이 보이는 듯
김○○(46세) / 평택합정도장
운전 중에 태을주를 묵송默誦으로 송주하는데 처음 보는 형태의 신명이 3명 보였습니다.

머리에는 영화 〈슈랙〉의 주인공처럼 머리에 나팔관 같은 뿔이 정중앙과 귀 양쪽으로 나 있었습니다.

얼굴은 파란색에 약간 울퉁불퉁하였고 망토를 입고 있었는데 중간은 붉은색 우측은 파란색 좌측은 하얀색이었습니다. 망토에는 하얀색의 부드러운 닭 털 같은 깃털이 레이스처럼 달려 있었습니다.

서 있는데 지상에서 40cm 떠 있었고 발이 없는 것처럼 흐느적거리며 바람에 날리는 듯했습니다. 보균자 신명이라 하였습니다.

보균자 신명은 저희 증산도 도인들을 보고는 기운에 따라 깍듯이 인사를 하며 피해 갔고 문득 뒤돌아보니 도시의 높은 빌딩들 사이로 사람들이 오고 가는데 방금 보았던 그 보균자 신명들이 빨대처럼 가늘어져서 지나는 사람들의 왼쪽 콧구멍으로 들어갔다가 오른쪽 콧구멍으로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하나같이 얼굴을 찌푸리면서 손으로 코를 한번 훔치며 가면 얼마 후에 경련을 일으키며 쓰러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휴대폰을 보고 가다 갑자기 쓰러지는 사람, 배를 움켜잡고 쓰러지는 사람, 건물 로비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려다 쓰러지는 사람 등의 모습도 잠깐 보았습니다.

또한 공공장소 출입문 같은 곳은 피부에 직접 접촉하는 것은 삼가고 손수건이나 장갑 아니면 옷소매를 활용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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