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도공체험5 증산도 수행 치유 체험 - 코로나 휴유증 완치 사례 군산도장에서 수행하고 계신 최영미님의 코로나 치유 체험 사례입니다. 언니가 전주에서 78세 되는 둘째 언니가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에 걸렸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코로나 걸려도 일주일만 아프면 괜찮은 걸로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휴유증으로 사경을 헤매고 있었습니다. 이러다가 영영 못보게 되나 할 정도로 굉장히 상태가 위급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원격으로 치유를 해줘야 되겠구나 싶었습니다. 병원에서 언니가 지금 누워있는 자리를 수행을 하면서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언니를 보니깐 전면 전체가 바람이 분다면 파르르 떨릴 정도로 작은 침이 온몸에 쫙 다 깔려있는게 보였습니다. 어떻게 뽑을지 고민하다가 도공을 하면서 마음으로 제거를 했습니다. 그런데 작은 침이 아랫배쪽에 덜 뽑혀있었는데 이게 갑자기 보라색 예쁜 .. 2023. 1. 9. 증산도 치유 수행 체험 - 안구건조증과 치핵 완치 증산도 인천주안도장에서 수행하고 계신 장원모님의 수행 체험 사례입니다. 제가 어렸을 때부터 15세 정도 됐을 때 눈병이 났습니다. 증상이 눈이 충혈되고 가려웠습니다. 그런데 시골에 살면서 병원이 멀어 가지 못했고 무슨 병인지도 몰랐었습니다. 이후 약국도 가보고 병원도 다녔지만 잘 치료가 안 됐습니다. 거의 10여 년을 고생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증산도를 만나서 입도를 해서 수행을 하다 보니 저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치료가 됐었습니다. 그러다가 50대 후반 되니깐 옛날보다는 심하지는 않았지만 그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병원을 다녔지만 약이 잘 듣지 않고 치료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광선 여의봉을 만들어서 치료하려고 영안으로 들여다보니깐 시신경이 보이고 눈 속에 까맣게 가시같은게 박혀있는게 보였습니다... 2023. 1. 8. 증산도 수행 치유 체험 사례 - 마비증상 근원 치유 증산도 태전대덕도장에서 수행하고 계신 최은정님의 수행 치유 체험 사례입니다. 제가 어릴때부터 몸이 좀 안 좋았습니다. 증세가 온몸이 피곤하고 힘이 빠지고 온몸에 근육통이 있었습니다. 특히 몸 왼편이 무거워서 마비증상까지 생겼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원인을 제대로 알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작년에 제가 저녁에 도장에 가서 수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신도로 보니깐 손목에는 수갑이 차고 있었고, 왼편이 항상 무거웠는데 왼쪽 발에도 죄수들이 차고 있는 쇠구슬 족쇄를 차고 있는 게 보였습니다. 그래서 계속 수행을 하면서 태을주 105단주로 깰려고 수갑을 내려쳤습니다. 생각으로 계속 내려치고, 실제로도 내려쳤습니다. 그랬더니 그 족쇄가 부서졌습니다. 그 이후 온몸이 가벼워지면서 특히 다리 부분이 가벼워졌습니다. .. 2023. 1. 5. 선려화 수행 체험 사례 - 검버섯과 눈병 치유 지난 11월 12일 대전 무병장수 선려화 행사 시 인천주안 도장에서 수행하고 계신 장원모님 체험 사례입니다. 제가 선려화를 올해 1월 2일에 처음 받았습니다. 그때 예식을 시작되고 기도를 올리니깐 하늘에 구멍이 뚫리더니 황금 테두리로 하늘 너머의 세계가 보였습니다. 황금색 테두리 안으로 마고 대성님과 궁희 마마님 소희 마마님 그리고 옆에 수많은 신명들이 행사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선려화 예식을 집에서 ZOOM으로 받들었습니다. 집에서 해도 어디 있든지 똑같은 현상이 일어난다는 겁니다. 예식이 진행되자 저도 집중을 하면서 예식을 따라했습니다. 그때는 꽃을 받을 때 두 손을 모아서 받았습니다. 그래서 마고태상황님께서 저의 손 중앙에 흰꽃을 내려주셨습니다.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다음에는 궁희 마마님께서 빨간.. 2023. 1. 4. 무병장수 선려화 치유 수행 - 선려화 성례식 신도 체험 태전보문도장에서 수행하고 있는 초등학교 6학년 백지영님 체험 사례입니다. 선려화 성례식을 진행할때 신도의 조화를 그림이 그려질 정도로 구체적으로 소개해주었습니다. 지난 11월 12일 토요일 태전 태을궁에서 태을주와 시천주주 도공을 할 때였습니다. 종도사님 왼편으로 마고대성 태원성모님과 궁희 태율성모님과 소희 태려성모님께서 나란히 서계셨습니다. 그분들 옆에는 백광의 커다랗고 둥근 빛통과 붉은빛통, 푸른빛통이 있었고. 그 뒤로는 수많은 선녀들이 서 있었습니다. 모두 흰색 옷을 입고 계셨습니다. 종도사님 오른편에는 머리에 투구를 쓰고 갑옷을 입은 키가 2미터되는 신장들이 있었습니다. 손에 커다란 깃대를 들고 예식이 끝날 때까지 서계셨습니다. 잠시 뒤에 선녀들이 참여한 사람들 주변을 분주하게 날아다니면서 묵은기.. 2023. 1.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