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치유 수행 체험 - 안구건조증과 치핵 완치

 

 

증산도 인천주안도장에서 수행하고 계신 장원모님의 수행 체험 사례입니다. 

 

제가 어렸을 때부터 15세 정도 됐을 때 눈병이 났습니다. 증상이 눈이 충혈되고 가려웠습니다. 그런데 시골에 살면서 병원이 멀어 가지 못했고 무슨 병인지도 몰랐었습니다. 이후 약국도 가보고 병원도 다녔지만 잘 치료가 안 됐습니다. 거의 10여 년을 고생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증산도를 만나서 입도를 해서 수행을 하다 보니 저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치료가 됐었습니다.   

그러다가 50대 후반 되니깐 옛날보다는 심하지는 않았지만 그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병원을 다녔지만 약이 잘 듣지 않고 치료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광선 여의봉을 만들어서 치료하려고 영안으로 들여다보니깐 시신경이 보이고 눈 속에 까맣게 가시같은게 박혀있는게 보였습니다. 그리고 눈 속에 염증이 보였는데, 염증 부위에 바이러스가 공격한 것처럼 빨간색 노란색 파란색으로 죽어있었습니다. 또 나이가 들면서 안구건조증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광선여의봉으로 막힌 기혈을 뚫고 치료를 하다보니깐 어느 날 안구건조증도 치료가 됐고 다시 눈도 굉장히 좋아졌습니다. 지금은 많이 편한 상태입니다. 

 

 

 

또 하나는 어느 날부터 회사생활 하다 보니깐 앉아서 일하다 보니깐 어느 날부터 뒤가 불편했습니다. 괜찮아 질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보니깐 항문에 치핵이 크게 생긴 것이었습니다. 어떻게 할지 고민하다가 일단 병원 치료를 예약했습니다. 그런데 날짜까지 잡았는데 바빠서 병원에 가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광선여의봉을 만들다가 생각이 탁 들었습니다. 광선 여의봉을 가위모양으로 만들어서 치핵을 짤라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생각으로 광선여의봉을 가위모양으로 만들어서 치핵을 딱 대고 잘라냈습니다. 그리고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이틀 후에 아무렇지 않았습니다. 이틀 후에 다 나아버렸습니다. 너무 기분이 좋고 상쾌했습니다.

 

<STB 상생개벽뉴스 35회 中>

 

 

 

 

https://youtu.be/sET0ivsJWRQ?t=1268 

 

 

 

 오늘은 장원모님 치유 사례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저도 어렸을 때부터 과거 시력이 좋지 않았고, 전자파에 많이 노출되어 충혈과 안구건조증이 있었습니다. 증산도를 만나고 수행 생활을 지속해오던 시절에 영안으로 눈 뒤로 연결된 시신경에 염증이 덕지덕지 붙어있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눈 속에 기생충 같은 영적 기운이 있는 것을 뽑아낸 적도 있습니다. 증산도 무병장수 신선도통수행법을 실천한다면 근원치유를 하면서 완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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