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선려화 치유 수행 - 급성 축농증과 이명 완치

 

 

 

증산도 본부에서 수행하고 계신 김영현님의 선려화 치유 수행 체험입니다. 

 

선려화를 전수받고 나서는 많은 분들이 체험을 하시겠지만 소소하게 통증 있을 때마다 선려화를 꽂고 수행을 하면 통증이 금방 사라지는 것을 여러 번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 체험 중 하나는 급성 축농증 치유입니다. 아이가 몇달전에도 폐렴에 걸렸었습니다. 요즘 유소아들에게 폐렴이 유행이라고 합니다. 병원에 입원을 시키고 돌보고 있었는데 그 당시는 일이 많아서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조금 지쳐있었던 때였습니다. 수행에 좀 소홀해졌었습니다.

 

 

 

 

그런데 밀폐된 공간 속에서 폐렴 환아랑 같이 오래 있다보니깐 저에게도 급성 축농증이 왔습니다. 목소리가 안 나오고 말이 하려고 하면 목이 긁이듯이 아팠습니다. 코는 막혀서 흐르는 콧물 때문에 얼마나 불편한지 사람을 만나는 게 싫어질 정도였습니다. 항생제를 먹어도 낫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안되겠던싶던차에 집중 수행에 들어가게 됐는데 수행 첫날 새벽수행을 4시간 정도 했습니다. 선려화를 코에 집중적으로 꽂고 수행을 했습니다. 수행이 끝나고 나서 딱 일어나서 말을 하는데 목소리가 평소처럼 자연스럽게 나오고  목도 전혀 아프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코가 정말 시원한 겁니다. 그 길로 축농증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신기했던 경험입니다.

 

 

 

그리고 작년에 귀에 이명증상이 생긴적이 있습니다. 며칠 전부터 귀에 통증이 있더니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났을 때 갑자기 귀가 안 들리고 왼쪽 귀에서 계속 기차 경적소리가 웅웅 되면서 소리가 안 들렸습니다. 갑자기 그렇게 되니깐 공포스러웠습니다. 부랴부랴 병원에 갔는데 이명이 생겼다고 말씀하시면서 골든타임이 48시간인데 그 이내에 오면 약물치료로 90%까지 호전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다행히 일찍 오셨으니깐 잘 치료될거라 믿고 약을 써보자 하셔서 강한 스테로이드제 약물을 써서 치료를 했습니다. 

근데 혹시나 하는 생각에 두려웠습니다. 그때 기도로 많이 하면서 약을 먹었는데 다행이 다음날 이명증상이 호전돼서 치료가 잘 끝났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 하루에 몇 번씩 귀 안쪽이 아팠습니다. 고막 안쪽 기관에 문제가 생겼구나 싶었습니다. 그때 귀가 잘 들리지 않던 당시의 느낌 두려움이 너무도 생생했기 때문에 수행을 할 때 귀에 선려화를 꽂습니다. 그 이후로 한 번도 귀를 아팠던 적이 없습니다. 

 

<STB상생개벽뉴스 107회 中>

 

 

https://youtu.be/e3M0knFWRN4?t=1016 

 

https://gisa0809.tistory.com/80

증산도 수행 치유 체험 사례 - 마비증상 근원 치유

https://gisa0809.tistory.com/77

선려화 수행 치유 체험 사례 - 디스크 협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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