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수행 치유 체험 - 장요인대와 척추측만증 치료

 

 

증산도 세종시 수행센터에서 수행하고 계신 이선아님 수행 치유 체험 사례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가끔 허리를 펼수 없을 정도로 아플 때가 있었습니다. 작년에 또 갑자기 허리가 아파서 병원에 갔습니다. 병원에서 장요인대 문제로 요추하고 골반 사이에 근육과 신경이 수축되거나 염증이 나면 아픈 거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엑스레이를 찍고 치료를 받고 의사 선생님께 정확한 치료법을 듣고 와서 그 부분을 사진으로 찍어왔습니다.

 

그리고 수행 전에 한참 들여다보고 수행을 하였습니다. 사진을 보면서 아픈 부위를 머리에 새기는거에요. 그러고 나서 수행을 들어가서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광선여의봉으로 빛을 쏘았고 꽃(선려화)도 심으면서 한참 그렇게 수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깐 제 영靈이 그 아픈 부분에 앉아서 수행을 하고 있는게 보였습니다. 너무 신기하고 수행을 하다가 놀랐습니다. 생각을 해보니깐 더 작은 송과선에도 진입을 하는데 이건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매일 수행을 하면서 제 허리를 들여다 봅니다. 항상 그곳에 제 영이 수행을 하고 있거나 서서 양쪽 뼈들이 붙지 않게 밀고 있는 모습으로 보였습니다. 내 의식이 아픈 부분에 고정을 시켜놓고 방심하지 않아야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 후로는 전혀 허리가 아프지 않았습니다. 아프신분들이 있다면 이 수행 치료법을 저는 꼭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다음 사례는 증산도 대구 수성도장에서 수행하고 계신 김자영님 수행 치유 체험 사례입니다. 

증산도 도장에 수행을 하러 오시는분이 계십니다. 그런데 건강이 안 좋아보이고 볼 때마다 건강이 안 좋아 보이니깐 마음이 아팠습니다. 항상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건강이 안좋아던 적이 있었기 때문에 그 마음이 동해서 그런거 같습니다.   

그래서 도공을 하여 기운을 모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도공을 그분 뒤에서 열심히 했습니다. 그런데 그분의 몸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분의 몸을 보니깐 척추가 오른쪽으로 틀어져 있었습니다. 오른쪽으로 틀어져 있는 척추를 바로 잡아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할지 고민하고 위를 보니깐 목과 등 쪽에도 뼈를 고정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하늘에서 실리콘 같은 투명하고 젤 같이 쫀득쫀득하게 생긴 끈이 내려왔습니다. 그 끈으로 목부터 허리까지 척추를 감았습니다. 단단하게 감아서 더이상 몸이 틀어지지 않게 했습니다.  

 

<STB상생개벽뉴스 44회 中>

 

https://youtu.be/Angiy47BYkw?t=2154 

 

 

 오늘은 두 분의 사례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척추와 뼈는 건강에 가장 근본이 되는 곳입니다. 그래서 뼈의 구조적인 문제로 균형이 틀어져 음양의 부조화가 일어나 고질병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척추 흉추 부위가 23도 정도 기울어져서 한의원에서 한동안 추나요법과 물리치료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물리적인 치료법은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증산도 수행을 하고 나서, 신도의 도움으로 치유를 받고 있습니다. 신도에는 의술이 뛰어난 선의들이 있는데, 신도에서 제 척추를 하나하나 다시 배열해서 다시 맞추는 체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신도를 통해서 여러 요법으로 치료를 꾸준히 받고 있는 중입니다. 뼈의 구조적인 문제는 오랜 수행과 신유가 필요한거 같습니다. 

 

증산도 수행에 관심있는 분은 밑에 도서 신청해 주시길 바랍니다. 

 

 

https://gisa0809.tistory.com/84

증산도 수행 치유 체험 - 코로나 휴유증 완치 사례

https://gisa0809.tistory.com/83 

증산도 치유 수행 체험 - 안구건조증과 치핵 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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