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플라스틱이 발견되는 조개류

굴, 가리비, 담치(홍합), 바지락. 

 

바닷물에 미세플라스틱이 ㅈㄴ많기때문에 소금에도 발견된다. 

그래서 천일염 안먹고 정제염을 주로 먹었는데, 정제염에도 발견됐다고 한다. 

그래도 천일염보다 정제염이 더 안전하다. 

 

 

수돗물에도 미세플라스틱이 발견됐다. 

생수에도 발견됐다. 그래도 제주 삼다수 병에는 발견되지 않았다.

4번째께 아이시슨가? 맨날 아이시스만 구매했는데..ㅜㅜ 

 

헐...편한 옷 찾느라 합성섬유 옷만 샀는데

미세플라스틱이 엄청 많네.

 

 

미세플라스틱는 독성물질을 잘 흡착하는데, 

첫번째 환경호르몬

 

 

스텐 프라이팬 쓰다가 잠시 코팅 프라이팬 쓰고 있는데

다시 스텐을 써야겠다. 

 

 

 

이밖에 영수증, 택배영수증 같은거에도 많다고 한다. 

피자는 염증을 즉각 유발시키는 최악의 음식이라고 배웠는데, 미세플라스틱까지 더해져서 더더더 최악의 음식이 됐다. 

뭐 거의 안먹는 음식이다. 

 

네번째는 PCB이다. 

한달동안 노출된 아이가 애를 낳았더니 검은 애를 낳았다고 한다. 

대를 물려서 유전된다고 한다. 

 

 

 

멸종은 결국 시간문제다. 

 

세번째 다이옥신. 플라스틱이나 비닐봉지를 불에 태울때 나온다. 1급 발암물질이다. 

 

 

미세플라스틱에 좋은 음식과 운동은 없다는 것이다. 

오로지 인류는 플라스틱 생산을 끊어야된다. 그리고 개인으로는 플라스틱 제품, 합성옷을 절제해야 된다.  

 

음식점 기본이 안돼있는 놈들이 많기때문에 조심해야 된다. 

카페에서도 대부분 수돗물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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