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어떤 시대인가>
▶ 지금은 새로운 이야기가 나오는 때
▶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제2차 세계대전 이래 최대의 위기
▶ 생계와 문명을 지탱해온 모든 가치와 질서가 뿌리 채 흔들리고 있다.
▶ 바이러스 변종(이종욱), 새로운 바이러스의 출연과 위기상황(프랭크 라이언), 새로운 전염병 (지나콜라타)
▶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여섯 번째 대멸종이 시작됐다.
▶ 팬데믹의 시대
▶ 백조일손 천조일손(격암유록)
▶ 우리는 시간의 끝에 살고 있는가?(팀 라하예 ·제리B.젠킨스), 아버지 하나님의 최후 심판(『우리는 시간의 끝에 살고 있는가?』
▶“십이제국 괴질 운수, 다시 개벽 아닐런가!”(용담유사 안심가), 아들 시대는 끝났다 종교시대는 끝났다, 만사지 대도통문명
▶ 앞으로 후천개벽이 있다. 천지의 질서가 바뀌는 개벽이 온다.
▶ 십리 길에 사람 하나 볼 듯 말 듯할 때가 온다.
▶ 앞으로 세상이 병란으로 한번 뒤집어지느니라 (도전 11:264)
▶ 무극대도가 나온다. 천주 아버지 문명시대가 활짝 열렸노라.
▶ 지금은 죽음을 말할 때다(NYT 2020.3.27.), 지금은 죽을 때가 아니다(NYT 2020.4.14.)
▶“제도 종교의 시대는 막 내렸다. 이젠 종교에서 영성으로 가야 한다(길희성)
▶ ‘변화’의 개념이 ‘변화’하는 시대 (매튜 콘티네티)
▶ 한국은 스스로 선도국가 되라(짐 데이터), 선진국은 다 무너져버렸다.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우주의 환절기 우주의 가을이 오고 있다.
<병란의 의미>
▶ 이번 병란은 앞으로 오는 대병란의 이치를 깨우치라는 하늘의 경책이다. (백복남 성도)
▶ 포스트 코로나 세상 ‘천륜(가족)의 소중함’, ‘교육혁명’ ‘SNS는 생존이 기술’, ‘모든 국가는 초비상기구를 설치하여 병란시대를 철저히 대비해야 된다.’
▶병란을 다스리는 신의 손길이 인간이 할 수 없는 인간이 1억 몇십억이 할 수 없는 것을 한 순간에 해내는 긍정적인 문명 창조의 역할이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역설은 궁극적으로 모든 인간은 본래 인간답게 살아라. 모든 인류는 본래 인간으로 태어날 때 나를 찾으러 왔다. 나는 누구인가. 신이란 무엇이며 신과 나는 어떤 관계에 있는가. 삶과 죽음이란 무엇인가. 생사의 도를 깨치는 진정한 인간 삶의 길을 향해 걸어가거라.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가 인류에게 주는 진정한 역사 문명적인 메시지다. 어떻게 내면의 어둠을 밝혀 생명의 인간으로 거듭날 수 있냐. 결론은 우리 모두가 진정한 수행자로 나의 참모습을 찾는 진아를 바로 세우는 삶으로 가야 된다.
▶대병란의 대세에서는 오직 생존만이 문제다.
▶우주의 존재 목적은 오직 하나 인간을 낳아서 길러서 추수하는 것이다. 인간농사 짓는 것이 우주의 유일한 존재 목적이다.
▶코로나19 팬데믹 대융행의 교훈은 인류가 하나가 돼야 된다.
<병란의 요인>
▶ (事) 환경파괴, 수질오염, 공기오염. 물 부족. 지구의 기후가 바뀌고 있다.
▶ (理) 기후변화 → 계절변화 → 가을(후천)개벽, 천지의 질서와 계절이 전환하는 가을 개벽, 억음존양, 화극금, 천지병 천지의 상극의 운수 상극의 이법에서 온다.
▶ (神) 여자의 원한(2:52), 뱃속살인(2:28), 악척을 가진 자는 이번 하추교역기때 신명들의 원한과 보복으로 콩나물 뽑히듯 한다.
▶ (神) 지금의 병란은 천상 신도의 손길이 작용을 해서 병란이 터질 수밖에 없는 한계상황이 될 때는 괴질신장이 하나님의 천명을 받들어서 지상에 내려와서 병란질서를 다스린다.
<병란에서 사는 길>
▶ 우주의 순환 이치를 알아야 이 길을 찾을 수 있느니라. (11:122)
▶ (理) 원시반본. 모든 것이 뿌리로 돌아가는 때.
▶ (理) 천지의 불기운, 문명의 불기운, 전쟁의 도구, 인간 마음과 정서의 불기운, 욕망의 기운을 화생토해서 우주의 신성한 영원한 생명력 토기로 이화理化, 이것을 전환시켜서 바탕으로 해서 진리를 받아들일수 있는 진리를 체험할 수 있는 진리 자체가 되는 생명의 인간으로 우리 삶을 바꿔야 된다.
▶ (神) 우주 여름철 끝에서 가을로 넘어갈 때 인간농사는 조상이 짓는 것이다. 자손이 조상을 박대하면 조상도 자손을 버린다.
▶ 성性과 명命을 함께 닦아야 된다(성명쌍수). 마음법 성은 명을 통해서 실현되는 것이다. 나의 영원한 생명 명줄은 마음을 닦음으로써 이 명줄이 건강 수명 장수가 이뤄질 수 있는 것이다. 영원한 생명을 성취할 수 있는 것이다. 성과 명은 체용관계이다.
▶ 동양의 음양문화는 토를 인식하는 것이다. 깨달음이 문화, 심법을 여는 것, 도통이라는 것은 토기를 얼마나 축적하느냐. 이 모든 병란을 이길 수 있는 것은 몸 속의 음양의 도를 뒤집어서 역법으로 진식호흡, 수행을 한다. 수행은 피로한 식신을 쉬게 하고 조물주 원신을 깨우는 공부다.
▶ 쿠카이 스님은 천주이신 미륵불 신앙의 정수를 훔이라는 한 글자에 담아냈다. 구원의 열쇠가 태을주 훔자 속에 봉인되어있음을 쿠카이 스님이 드러냈다.
▶훔은 가장 강력하고 근원적인 치유의 소리다.
▶함-부동명왕의 심법은 9천 년 역사문화의 동황태일심법이다. 천지 자체가된다. 하늘과 땅, 해와 달과 하나가 되는 심법이 부동명왕의 본래 심법이다.
▶ 태을주가 약주문이니라 (『도전』 새증언)
▶ 태을주는 빛과 소리와 진동으로 치유하는 주문이니라(『도전』 새증언)
▶ 태을주는 상제님께서 환국의 우주 광명문화를 완성시켜 주신 주문이다. 태을주로 완성되는 우주광명인간 태일太一이 될 수 있다.
▶만법 가운데 의통법이 제일이로구나(2:21), 앞으로 오는 모든 병란을 꺾는 의통, 살려서 통일하는 의통법이 우주의 제1법이다.
<상제님 천지공사>
▶ 천지공사는 인사人事다.
▶ 1906년 음력 2월. 군산에서 배를 타고 서울로 가시는 공사(5:121)
→전함을 순창(淳昌)으로 돌려 대리니: 애기판 총각판 상씨름판의 대전쟁 공사다.
→천자부해상도수: 남북통일이 전개되는 실제상황이다.
▶ 5:291장은 팬데믹 공사다.
▶ 손사풍 대병란 팬데믹 공사(5:291)는 후천 “중시조 공사”다.
▶ 마지막 오는 마지막 대유행 팬데믹은 가을 천지의 추살 병란이다.
▶ 무신년 1909년 (음)12월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보신 공사는 휴전선(38선)이 무너지는 공사
▶ 한국은 하나님 문화를 창조한 나라다. 하느님 문화의 원조다.
▶ 마지막 팬데믹 이전에 오는 팬데믹은 시두다.
▶ 앞으로 오는 마지막 대유행 팬데믹은 가을 천지 추살 병란이다. 가을천지의 서릿발 기운에 의해 인간의 명줄이 떨어진다.
▶ 우리는 선천 천지의 명줄로 태어나 사는 인간이야. 그 시간대가 5만 년 가다가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시간대, 선천 천지의 시간의 명수가 딱 끝나면서 하추교역의 3년 시간대에서 모든 인간의 명줄이 시간이 딱 멈추듯 스톱이 되는 것이다.
▶ 자연개벽 문명개벽 인간개벽이 한꺼번에 온다.
(結)
▶ 인류는 누구나 수행자로 살아야 된다.
▶ 9천 년 역사의 문화 종통이라는 것은 동학과 참동학 증산도의 초기 보천교다.
▶ 우주의 도통 문화의 체계를 세운 환국 배달 조선 부여 전개되어 온 9천년 우주광명문화 도통문화의 중심주제를 늘 생활화하는 구도자의 삶을 살아야 된다.
▶ 9천 년 역사의 국통은 인간으로 오신 상제님의 진법 도법 종통으로 완성되는 것이다. 상제님의 도법 종통은 의통을 전수받는 일꾼들이 완성하는 것이다.
▶ 새우주의 생명의 인간 탄생 예식이 천주 아버지의 의통대권을 전수받는 것이다.
▶ 의통구호대. 육임조직을 짜고 의통을 전수 받는다.
▶ 의통은 인류를 살려서 가정, 나라, 동서 문명을 통일한다.
▶ 경자庚子는 태극수 우주의 영원한 생명수의 중심에 앉아있는 불멸의 몸, 영원한 생명의 몸, 신선의 몸을 상징한다.
▶ 불멸의 생명의 몸을 만드는 첫 출발점이 경자년이다.
▶ 가가도장이 근본이 되는 것이다. 지역 도장 사령관이 의통을 직접 그들이 도권으로 나눠주는 지도자가 되는 것이다. 도장을 통하지 않으면 안된다.
증산도 홈페이지 바로 가기
STB 상생방송 홈페이지 바로 가기
STB상생방송 채널 안내
http://www.stb.co.kr/?c=intro/164
STB상생방송 LIVE
http://www.stb.co.kr/app/live/
STB상생방송 24시간 실시간 방송
https://www.youtube.com/watch?v=mcVVxPzBZA8
'생존의 비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천연두 시두 두창 한국발 괴질 바이러스 대비 국립중앙박물관 전시 (0) | 2020.05.16 |
|---|---|
| 천연두를 대비하라 한국발 전염병 시두 천연두 바이러스 (0) | 2020.04.29 |
| 코로나19 판데믹에 대한 세계 유명 석학들의 말말말 (0) | 2020.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