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순진리교1 증산도와 관련없는 도를 아십니까? 대순진리회의 실체 2인 1조로 길거리나 가정집을 방문하여 "도를 아십니까", "조상님이 하소연을 하고 있다. 제사를 지내지 않으면 재앙이 닥친다" "절에서 공부하는 사람이다" "복이 많아보인다","관상이 좋아보인다" "길 좀 알려주세요" 말을 하며 접근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100% 대순진리회 사람들이다. 이들은 자신이 대순진리회 신도임을 숨기고, 아예 증산도를 사칭하면서 다니기도 한다. 그래서 증산도사회적 이미지가 굉장히 심하게 실추되었다. 증산도 1변 도운인 보천교는 일제시대 때 인구 2천만이 안되는 시절 700만명이 신앙하였다. 우리 조상님들이 집과 땅을 팔아서 대한독립을 위해 성금을 냈다 (탄허스님의 아버지 독립운동가 김홍규도 보천교의 핵심 간부였다). 정읍 보천교는 독립운동의 메카였다. 그래서 조선총독부는 보천교.. 2018. 5.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