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7 소통의 인문학 주역 64괘 1~136강 김재홍 박사 상생방송 소통의 인문학 주역 1강 중천건괘重天乾卦① https://www.youtube.com/watch?v=3PyhIWaLz2g 소통의 인문학 주역 2강 중천건괘重天乾卦② https://www.youtube.com/watch?v=ljLbMAih928 소통의 인문학 주역 3강 중천건괘重天乾卦③ https://www.youtube.com/watch?v=JnJDNbeglz8 소통의 인문학 주역 4강 중천건괘重天乾卦④ https://www.youtube.com/watch?v=NRl3GNqQo6Q 소통의 인문학 주역 5강 중천건괘重天乾卦⑤ https://www.youtube.com/watch?v=TpDwYb2hwDA 소통의 인문학 주역 6강 중천건괘重天乾卦⑥ https://www.youtube.com/watch?v=Nh.. 2020. 7. 25. 주역과 소통 상생방송 전편 1~51강 김재홍 박사 주역과 소통 1강 주역의 개관 https://youtu.be/RYSBNXjCk1I 주역과 소통 2강 건곤지도와 이간지도 https://youtu.be/NUPcEOD_Z5s 주역과 소통 3강 성인지도의 득실得失 김재홍 박사 https://youtu.be/v4zNd1H83hQ 주역과 소통 4강 길흉원리와 무구无咎 https://youtu.be/crAQHnXHVJY 주역과 소통 5강 역의 범주와 천지변화 김재홍 박사 https://youtu.be/9YsQD0_FSvY 주역과 소통 6회 도의 의미와 작용 https://youtu.be/E6vM4XYXFHE 주역과 소통 7강 음양陰陽의 성정性情 https://youtu.be/APktwi4dikU 주역과 소통 8강 괘상원리와 군자의 언행 https://youtu.b.. 2020. 7. 25. 대순진리회의 경전과 삭제 왜곡된 부분 길거리 도를 아십니까로 유명한 대순진리회는 경전으로 『전경』(1974 년 초판)을 사용합니다. 대순진리회 전경의 모태가 되는 증산 상제의 기록이 있었는데, 그것이 『대순전경』입니다. 『대순전경』은 기사(1929)년 6월에 이상호가 김형렬 성도의 증언을 바탕으로 편찬한 초기 기록입니다. 그러나 대순전경에도 왜곡된 부분이 많았습니다. 『대순전경』에서 이상호는 상제님에 대한 호칭을 ‘천상의 스승’이란 뜻으로 ‘천사'라 기록하고 있습니다. 상제문화의 전통과 역사에 어두운 이상호의 한계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진리를 있는 그대로 드러내지 못하고 왜곡하여 후일 난법자들이 고개를 쳐들 수 있는 길을 열어 놓게 된 것입니다. 또한 이중성이 지은 『천지 개벽경』에는 두 사람(二人)으로 나오고, 『대순전경』 2판~5판까지도.. 2020. 7. 5. 동학과 원불교과 증산도의 공통점은 무엇인가요? 동학과 증산도 원불교의 공통된 사상은 개벽사상입니다. 동학은 "십이제국 괴질운수 다시개벽 아닐런가" 라고 하여 앞으로 지구촌 전세계적인 팬데믹이 온다고 선언하였습니다. 그러나 개벽의 시기나 개벽의 전개, 종합적인 개벽상황을 설명하지 못한 한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원불교는 증산도의 제1부흥기였던 보천교 시절 소태산 박중빈이 만든 종교입니다. 처음에는 '신불법연구회'라는 단체로 시작하여 미륵불인 증산 상제를 섬기는 신앙단체였지만, 나중에 교명을 원불교로 바꾸고 본질은 변질되었습니다. 원불교에도 개벽사상이 있는데, ‘물질이 개벽되니 정신을 개벽하자’ 개교 표어가 있습니다. 즉, 정신개벽이란 낡은 세상이 지나가고 새 세상이 돌아온다는 후천개벽의 사상과 새 세상의 주인이 되고 낙원을 건설하기 위해서는 정신.. 2020. 6. 12. 우한 폐렴 코로나19 바이러스 신명 체험 우한 폐렴 신명이 보이는 듯 김○○(46세) / 평택합정도장 운전 중에 태을주를 묵송默誦으로 송주하는데 처음 보는 형태의 신명이 3명 보였습니다. 머리에는 영화 〈슈랙〉의 주인공처럼 머리에 나팔관 같은 뿔이 정중앙과 귀 양쪽으로 나 있었습니다. 얼굴은 파란색에 약간 울퉁불퉁하였고 망토를 입고 있었는데 중간은 붉은색 우측은 파란색 좌측은 하얀색이었습니다. 망토에는 하얀색의 부드러운 닭 털 같은 깃털이 레이스처럼 달려 있었습니다. 서 있는데 지상에서 40cm 떠 있었고 발이 없는 것처럼 흐느적거리며 바람에 날리는 듯했습니다. 보균자 신명이라 하였습니다. 보균자 신명은 저희 증산도 도인들을 보고는 기운에 따라 깍듯이 인사를 하며 피해 갔고 문득 뒤돌아보니 도시의 높은 빌딩들 사이로 사람들이 오고 가는데 방금 .. 2020. 5. 21. 천연두 시두 두창 한국발 괴질 바이러스 대비 국립중앙박물관 전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조선, 역병에 맞서다"라는 주제로 전시회가 진행중입니다. 이번 전시는 조선 시대 사람들은 전염병을 어떻게 대응해 나갔는지 조명하였습니다. 그래서 코로나19의 공포로부터 희망의 메세지를 전하기 위해서 마련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때 역병에 대한 인식은 서양인들과 달랐습니다. 역신은 병을 일으키는 악령 또는 악마라고 생각하지 않고 잘 모셔야되는 신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약물 치료를 비롯하여 부적, 굿, 제사를 통해서 병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현대의학은 과학적 합리주의라는 하나의 이해방식으로만 질병을 이해해왔습니다. 그러한 인식은 바이러스를 처음 발견한지 150년이 지났지만 아직 진화하는 바이러스에 대한 치료제를 개발하지 못하였습니다. 지금은 미신이라고 치부해버렸던 .. 2020. 5. 16. 이전 1 ··· 5 6 7 8 9 10 11 12 다음